안녕하세요.
꿈꾸는 젠틀맨입니다.
이번 주 지인 분과의
만남이 있어 산본에 다녀온
포스팅을 했었는데요.
오늘은 산본 로데오에 위치한
산본 디저트 맛집 사오
포스팅해보는 시간을 갖겠습니다.
오늘도 함께 하시죠~!!!
산본에 거주하는 지인분께서
항상 술자리가 끝나거나 약속을
마치고 헤어질 때 무언가를 꼭
포장을 해서 귀다 하더라고요 ㅎㅎㅎ
당시에는 별로 관심이 없었는데
크로칸슈라는 빵을 처음 먹어보고는
이제 저도 포장을 처음 해 보았습니다.
포스팅할 곳의 정식 명칭은
사오 산본점입니다.
산본 로데로 중심에 위치하고 있어
눈에 잘 띄고 접근성이 좋습니다.
항상 지나갈 때마다 줄이 길어
눈에 띄는 곳이기도 합니다.
자세한 위치 및 정보는
아래 참조 바랍니다.
매장 앞에는 커다란
스탠딩 배너가 설치되어 있어
크로칸슈 맛집 사오의 인기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ㅎㅎㅎ
제가 거주하는 분당에도
얼마 전에 매장이 생겼다고 하여
이제는 집 근처에서도 쉽게
만날 수 있어 좋습니다.
산본 맛집 사오 같은 경우에는
크로칸슈 3대 맛집이라고 하네요.
이전에는 다른 브랜드에서 먹어 보았는데
생각보다 많이 달지 않고 맛있었고
무엇보다 와이프나 아들도
좋아하고 잘 먹어서
오늘 특별히 귀갓길에 포장을 해봅니다.
또 다른 배너를 통하여
취급하고 있는 메뉴와
가격을 사전에 확인 가능해 좋습니다.
매장 앞 쇼케이스에는
현재 남은 재고들을 보여 줍니다.
또한 다른 전반적인 메뉴들도
볼 수 있어 좋습니다.
크로칸슈 맛집 사오의
대표적 메뉴 같은 경우는
크로칸슈 기본, 카라멜 크로칸슈
그리고 크로칸 볼이 있습니다.
이 외에도 에그타르트, 스콘 같은
다른 간식거리도 있어 좋습니다.
저는 기본과 카라멜 각각 두 개 씩
포장 완료 하고, 지인분도
집에서 드실 크로칸슈를
포장 완료~!!!
사오의 크로칸슈 같은 경우
커스타드 크림 베이스인데
굉장히 부드럽고 달콤해서
입에서 아주 살살 녹습니다.
약간 바나나 향도 나는 것 같으면서
많이 달지 않고 거부감 없어서
아주 좋습니다.
또한 갓 나온 크로칸슈 같은 경우에는
따뜻해서 좋고, 집에 가져가는 동안
식을 수도 있는데 차가운 것도
아이스크림 같은 매력이 있습니다.
즉, 따뜻하게 또는 차게 먹어도
모두 매력적인 크로칸슈입니다.
산본에서 디저트 맛집 또는
크로칸슈 전문점 찾으시는 분들께
꿈꾸는 젠틀맨이
산본 맛집 사오 추천 드립니다~!!!
여러분들의 공감과 댓글은
항상 힘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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