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꿈꾸는 젠틀맨입니다. 이번 주 지인 분과의 만남이 있어 산본에 다녀온 포스팅을 했었는데요. 오늘은 산본 로데오에 위치한 산본 디저트 맛집 사오 포스팅해보는 시간을 갖겠습니다. 오늘도 함께 하시죠~!!! 산본에 거주하는 지인분께서 항상 술자리가 끝나거나 약속을 마치고 헤어질 때 무언가를 꼭 포장을 해서 귀다 하더라고요 ㅎㅎㅎ 당시에는 별로 관심이 없었는데 크로칸슈라는 빵을 처음 먹어보고는 이제 저도 포장을 처음 해 보았습니다. 포스팅할 곳의 정식 명칭은 사오 산본점입니다. 산본 로데로 중심에 위치하고 있어 눈에 잘 띄고 접근성이 좋습니다. 항상 지나갈 때마다 줄이 길어 눈에 띄는 곳이기도 합니다. 자세한 위치 및 정보는 아래 참조 바랍니다. 매장 앞에는 커다란 스탠딩 배너가 설치되어 있어 크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