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꿈꾸는 젠틀맨입니다. 지난 주말 오랜만에 의왕 청계산에 방문하였습니다. 청계사입구 쪽으로 이곳에 친척들과 주말에 자주 방문하곤 하는데요 단골 카페가 있어 포스팅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정식 명칭은 바라봄입니다. 의왕 청계산 가는 길에 청계사 입구 쪽 올라가는 길 좌측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좌측에 보시면 위와 같이 큼지막한 입간판이 세워져 있어서 쉽게 찾으실 수 있습니다. 주차장 같은 경우에는 의왕 청계산 카페 바라봄전용 주차장이 좌측과 우측에널찍하게 자리 잡고 있기 때문에주차 규모는 상당한 편이나 워낙 인기 많은 곳 이기 때문에주말 오후에는 빈자리를 찾아보기힘들 경우도 있습니다. 이곳을 방문하는 이유 중 하나는 아마도 바로 탁 트인 청계산이 바라보이는 야외에서 가족 또는 친구단위로 삼삼오오 모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