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꿈꾸는 젠틀맨입니다. 앞선 포스팅 내용과 같이 지난주 주말 회사 출장으로 부산을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오전에 일찍 도착하였고 지인분을 만나 간단히 아침을 먹기 위해 지인분 추천으로 방문한 곳 포스팅입니다. 오랜만에 바다를 보니 가슴한구석이 뻥하고 뚫리는 게 서서 가을바람까지 맞으니 정말 도심에서는 느낄 수 없던 그런 자유로운 기분이었습니다. 위치 같은 경우에는 부산 기장군 기장읍 연화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바닷가 앞쪽에 보면 연화리 해녀촌 포장마차 촌이 있습니다. 몇 번째 가게로 들어갔는지 사진은 없고 기억이 가물 하지만 ㅋㅋㅋ 대부분 가격이 통일화되어 있으니 참조 용으로 보시기 바랍니다. 전체적인 분위기 같은 경우에는 적당히 아담한 사이즈의 규모입니다. 한 포장마차에 보통 4인석 테이블이 6..